[MBN스타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해리슨 포드)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해리슨 포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7’ 촬영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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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틸 |
한편,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은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해리슨 포드 외에도 앤디 서키스, 마크 해밀, 캐리 피셔, 돔놀 글리슨 등이 출연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