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연하남 서강준이 치명적인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서강준은 최근 그라치아와의 화보에서 기존 순수한 이미지를 깨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컨셉의 촬영을 진행했다.
서강준은 183cm의 키와 훌륭한 비율로 컬러풀한 수트도 쉽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가장 친한 친구로 서프라이즈 멤버들을 꼽았다. 그는 "하나같이 모니터를 해준다. '룸메이트' 예능도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본인들이 더 재미있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은 "같이 시작한 사이라 그런지,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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