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모은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3) 약혼녀이자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6)의 최근 사진을 게재했다.
스플래쉬닷컴은 아말 알라무딘이 최근 프라다 선글라스와 핑크 드레스를 입고 런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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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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