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유세윤과 장동민, 홍석천, 미르가 함께하는 ‘나르는 쇼퍼맨’이 베일을 벗는다.
26일 첫방송예정인 KBS W 새 파일럿 ‘나르는 쇼퍼맨’은 시간에 쫓기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해결할 수 없었던 시청자의 고민을 연예인 ‘쇼퍼맨’이 각자의 방법으로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쇼퍼맨’ 선정된 뼈그맨 유세윤, 제2의 전성기 장동민, 방송인 홍석천, 예능돌 엠블랙의 미르는 시청자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인다.
↑ 사진제공=KBS W |
이날 방송에서는 충격적인 의뢰인의 정체와 고민 해결을 접한 쇼퍼맨들이 평소 친분관계를 적극 이용하는 등 직접 발로 뛰며 몸을 사리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이 공개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