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해당방송 캡쳐 |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정모에 참석한 회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씨스타 소유에게 전화를 걸어 모임에 참석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소유는 “한 번 보고 말해주겠다”며 애를 태웠다.
하지
소유는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수상스키를 탔다. 그는 “수상 스키를 배우고 있다”며 과감하게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적인 자세로 물살을 가르며 소유가 능숙하게 수상스키를 타자 남성 회원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