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의 팬아트가 화제다.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일부터 23일까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 감독 마이클 베이)의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팬아트 공모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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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CJ엔터테인먼트 |
전문가 실력 못지않은 그림들은 미술에 실력이 있는 누리꾼 부터 실제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까지 다양한 팬
한편, ‘트랜스포머’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달 25일 개봉해 전국 1335개의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