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서 박지윤은 아들의 100일을 축하하며 동료들에게 떡을 돌렸다.
이후 박지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체중감량을 하면서 배에 탄력을 주려고 하고 있다”며 “임신
이어 박지윤은 스쿼트 자세부터 TRX 등 근력 위주의 운동을 한 뒤 유산소 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박지윤은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운동기구로 끝없이 유산소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내가 왜 먹었을까. 지나고 나면 기억도 안 나는데”라며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