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아들 플린과 화보 인생을 널리 알렸다.
미란다 커와 아들 플린은 지난 5일 뉴욕에 등장해 존재감을 맘껏 드러냈다.
이날 미란다 커와 플린은 다른 듯 비슷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시원한 재질의 롱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 |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엄마 품에 안긴 플린 역시 편안해 보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