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원조 연기돌’ 윤아가 ‘한국의 노다메’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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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윤아는 남자 주인공인 배우 주원을 비롯해 백윤식, ‘타이니지’ 도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윤아는 ‘천하일색 박정금’(2008), ‘너는 내 운명’(2009), ‘신데렐라맨’(2009), ‘사랑비’(2012) ‘총리와 나’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해 동명의 원작을 토대로 하고 있다. 세부 캐스팅이 완료된 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오는 하반기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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