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이성열이 김새론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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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려와 달리 김새론이 먼저 다가와 줬다. 정말 고마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3 년전에 김새론과 음악방송에서 만나 같이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굉장히 어린 친구였는데 멋있게 성장을 해 신기하다”고 했다.
이어 “연기하면서도 김새론 선배한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새론, 인피니트 남우현 이성열 등이 주연을 맡은 ‘하이스쿨: 러브온’은 오는 7월 11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