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인피니트 이성열이 김새론과 가능한 애정신 수위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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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도가) 많이 나갈수록 좋다”고 너스레를 떤 뒤 “9살 차이에 미성년자다 보니 가벼운 뽀뽀 정도가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새론을 두고 이성열과 신경전을 치를 남우현은 “요즘 청소년들이 어느 정도 스킨십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적당한 선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 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 남우현(신우현)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 이슬비(김새론)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렸다. 오는 11일 오후 첫 방송된다.
사진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