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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그콘서트’ 관계자에 따르면, 서태훈은 지난 4일 부친상을 당했다. 그는 지난 6일 발인식을 마치고 오는 9일 예정된 녹화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제작진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서태훈에게 “한주 쉬어도 좋다”고 말했지만 서태훈 본인의 참석 의지가 강하다는 후문. 이에 서태훈의 한 지인은
서태훈은 현재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취해서 온 그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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