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팀이 오는 10월 부산을 찾는다.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무대, 환상적인 안무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뮤지컬 ‘캣츠’의 내한공연은 6년 만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30
년 넘게 ‘캣츠’를 끌고 온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과 최고 역량의 배우들로 구성돼 있어, 한층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캣츠’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듯하다.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팀의 부산공연은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며 7월7일 정오부터 예스24, 인터파크, 옥션티켓 등 각 예매처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