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배우 조여정이 메리츠화재 광고모델로 나선다.
조여정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조여정이 최근 메리츠화재와 광고계약을 하고 TV CF ‘춘향편’에 출연했다”며 “메리츠화재의 새 TV CF ‘춘향편’은 지난주 첫 전파를 탔다”고 전했다.
![]() |
↑ 사진=TV CF 캡쳐 |
메리츠화재는 “뛰어난 연기력과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신뢰도가 높은 조여정이 브랜드와 잘 맞았다”라고 모델 낙점 이유를 설명하며 “이번 광고는 사극 콘셉트로 진행, ‘춘향편’ 전에 공개된 ‘암행어사편’에서는 기존 모델인 배우 한석규와 함께 출연해 더욱 임팩트 있고 차별화된 광고가 탄생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광고 속 조여정은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한편 조여정은 영화 ‘워킹걸’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