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반격의 서막’ 324만 관객 돌파…꾸준히 1위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지난 21일 10만4352명을 동원, 324만717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앞서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은 10일 개봉 날부터 꾸준히 1위 자리를 고수하며 경쟁작들과의 흥행 격차를 벌이고 있다. 현재 4.3%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 사진=포스터

한편, ‘신의 한 수’는 326만5596명, ‘주온-끝의 시작’은 31만8504명,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523만685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