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미국의 방송인이자 모델인 브로디 제너(Brody Jenner)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말리부에서 데이트를 즐기로 있는 브로디 제너 커플의 모습을 포착했다.
브로디 제너는 그의 여자친구이자 맥심 모델인 케이틀린 카터(Kaitlynn Carter)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친구의 커플과 함께 더블데이트를 했다.
케이틀린 카터는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꽃무늬 절개 원피스를 입고, 발목 스트랩 힐을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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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브로디 제너는 다소 편안해 보이는 검정색 캐주얼 의상을 입고 모자를 눌러쓰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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