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고성희가 주도적이고 강한 여성으로 돌아왔다.
배우 고성희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연출 이주환)에서 마고족의 후계자가 돼 이무기의 부활을 막아야 하는 사명을 지니고 살아가는 인물인 도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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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편 ‘야경꾼 일지’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4일 첫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