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 심혜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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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2학년 18살인 심혜원은 “1999년 3살때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CF를 찍었던 것 같다. 일일이 세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50 여편 광고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심혜원은 ‘다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나에게 아직도 재능과 끼가 남아있다면 다시 활
또 “예전에 찍었던 CF들이 많이 내려가 있기도 하고 내 학력이 초등학교 때까지만 나왔다. 학력이랑 얼굴도 변했으니까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싶기도 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심혜원, 훈훈하게 잘 컸네” “심혜원, 연예인 활동 해도 되겠어” “심혜원, 폭풍 성장 했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