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김보미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미는 오는 8월1일 진행되는 중국영화 ‘브라우니’(감독 오요권) 제작발표회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보미는 페도라, 크롭탑, 디스트로이드 진에 손에 든 클러치까지 블랙으로 통일 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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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택시엔터테인먼트 |
김보미는 극중 여주인공 나빙빙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어린 복희 역으로
그가 주인공으로 등장할 영화 ‘브라우니’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