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배우 권율과 한예리가 ‘한국영상자료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권율과 한예리는 오는 8월 4일 ‘영상자료원’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체결하고, 올 한 해 동안 한국고전영화 발굴, 복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권율과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1일 “배우 매니지먼트로서 영상 보존 및 발굴에 힘쓰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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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