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룸메이트 |
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송가연은 일본에서 홍창수를 만나 “현역시절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홍창수는 “내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송가연에게 함께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함께 스파링을 뛰면서 연습에 몰두했다. 송가연은 그에게서 필살기를 전수받아 눈길을 끌었다.
홍창
한편 송가연은 오는 17일 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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