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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강렬한 카리스마 제대로 발산 [MBN포토]

기사입력 2014-08-06 10:22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제훈이 드디어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6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이제훈의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제훈은 명불허전 훈훈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제대 후 첫 공식 활동이라 더욱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

오랜만에 마주한 카메라가 잠시 어색할 수 있었지만, 이제훈은 이내 적응한 듯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했다고.

사진제공=하이컷
↑ 사진제공=하이컷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제대 날짜가 얼마 안 남으면서부터는 걱정이 됐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서야 하는데 그런 자리가 마련이 될까, 나를 어떻게 봐주실까, 연기하는 모습도 분명 과거와 다를 텐데 어떻게 비춰질까 긴장감이 많이 든다”며 “그것을 두려워하고 감추면 회피하고 도망가는 것밖에 안되지 않겠나. 당당하게 앞으로의 행보로 보여드리고 싶은 게 내 마음이다. 이제훈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배우였구나를 느낄 수 있게 생각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제대 소감을 전했다.

이제훈은 ‘비밀의 문’에서 조선 영조의 아들인 이선(사도세자) 역할을 맡았다. 영조 역은 한석규가 캐스팅됐다. 이제훈은 입대 직전 촬영을 마친 영화 ‘파파로티’ 이후 ‘비밀의 문’에서 다시 한석규 선배를 만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선배님이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역할을 했고, 최근에 영화 ‘상의원’을 찍었다. 근데 바로 같은 사극인데 이번 드라마를 또 할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며 “근데 선배님이 한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가슴이 벅차고 큰 힘이 됐다. 같이 이렇게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게 나에겐 큰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이 연출하는 ‘명탐

정 홍길동’에 출연하게 된 점에 대해 “지금까지 보아온 주인공들은 악당을 물리치며 권선징악을 실천하는데 조 감독님의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은 선악이 공존하는 인물이다. 관객이 보기에 독특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치를 높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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