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차트’ 씨스타=스트리밍, 현아=다운로드, JYJ=앨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가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차트 32주차(7월27일~8월2일) 정상을 차지했다.
2주 연속 1위다. 씨스타는 디지털종합차트 외 스트리밍차트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1일 발매된 '터치 마이 바디'는 가온차트 31주차(7월20일~7월26일)에서 디지털종합차트와 다운로드차트, 스트리밍차트 3개 부문 1위에 오른바 있다.
32주차 디지털종합차트 2위는 전주대비 1계단 상승한 블락비의 ‘헐(HER)'이 차지했으며 3위는 현아의 ’빨개요‘가 새롭게 진입했다. 4위는 인피니트의 ’백(Back)' 5위는 걸스데이의 ‘달링(Darling)'이 차지했다.
다운로드차트 1위는 현아의 '빨개요'였다. 앨범차트에서는 지난 7월 29일 발표한 JYJ의 ‘저스트 어스(JUST US)'가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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