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페널티 킥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8일 오전 초록뱀주나E&M은 “최희가 페널티 킥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 포 러브’(Shoot for Love)에 동참했다”고 밝히며, 페이스북을 통해 페널티킥을 성공하는 최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슛 포 러브’는 도심 한복판에 설치된 게릴라 축구장에서 시민들이 한 골을 성공시킬 때마다 5000원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되는 기부 캠페인으로,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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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초록뱀주나E&M |
앞서 안정환, 김성주,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