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명량’이 식지 않는 인기로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명량’은 26만3870명을 동원, 1488만647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명량’은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작품으로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권율, 진구, 이정현, 김태훈, 박보검, 노민우 등이 열연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