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심형탁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손짓’(가제) 출연을 두고 긍정 검토 중이다.
20일 오전 MBC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심형탁이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손짓’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여러 가지 사안을 두고 출연을 조율 중”이라며 “확정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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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N스타 |
임성한 작가는 ‘손짓에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방송은 10월 예정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