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코빅’ 이국주가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패기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10년째 열애중 코너에서는 이국주와 김여운이 가전제품 매장에 들렀다.
이날 이국주는 김여운에 “오븐을 사달라”고 조르다가 김여운이 “화장품 냉장고나 하나 사라”고 말하자 “지금 살 안 빼니까 화장이라도 하라는 거냐”며 화를 냈다.
↑ 사진=코미디빅리그 방송 캡처 |
또한 이국주는 “밥을
한편, ‘코빅’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