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25일 소속사 측은 이지아가 최근 영화 '컨셔스 퍼셉션' 작업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배우에서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이지아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지아는 제작사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 계열사 퍼스펙티브 픽처스와 3개 작품을 계약했다. '컨셔스 퍼셉션'은 그 첫 작품이다. 내년 중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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