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배우 조달환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26일 오전 채움엔터테인먼트는 “조달환이 영화와 드라마 모두 출연하는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흥행일등공신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조달환이 산만이 역을 맡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600만 관객을 돌파해 그의 출연작 중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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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채움엔터테인먼트 |
또 최근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는 야경꾼들의 활약을 기록하는 조력자 맹사공 역할을 맡았다.
한편, 조달환은 ‘맨홀’, ‘상의원’, ‘기술자들’, ‘레드카펫’까지 4편의 하반기 개봉작에 출연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