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김태헌이 9월12일 ‘레볼루션2-혁명의시작’에서 종합 격투기 선수로서의 신고식을 치른다.
27일 오후 김태헌은 자신의 트위터(@ZEA_TH)를 통해 프로필 사진 촬영 중으로 보이는 사진 두 장과 “9월12일 ’레볼루션2 - 혁명의시작‘, 다시 온 기회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멘트를 업로드하며 경기 출전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의 김태헌에게서는 당장에라도 링 위에 오를 것만 같은 파이터로서의 모습이 보여 경기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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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월12일 오후 7시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볼루션2-혁명의시작’은 개최된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