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영화감독 로이 앤더슨(Roy Andersson)이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이날 로이 앤더슨 감독이 ‘비둘기 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로 영화제 최고 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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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탈리아 베니스)=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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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영화감독 로이 앤더슨(Roy Andersson)이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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