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가위 인사에 나섰다.
스텔라는 한가위를 맞아 서울 충무로 한옥
마을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한복 맵시를 뽐내며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복을 입은 스텔라는 기존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단아한 자태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지난달 신곡 ‘마스크’로 컴백한 스텔라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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