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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세 애도 물결 |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302호에는 리세의 빈소가 마련됐다.
故 권리세 양의 빈소에는 밤 늦은 시간까지 고인을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소속사 식구인 이켠, 정준, 아이비를 비롯해 소년공화국 선우 민수, B1A4 신우 진영, 카라, 베스티, 유재석, 장
이어 이날 오후 8시30분께 방송인 유재석과 김제동이 검은 양복을 입고 빈소에 들어섰다.
권리세 애도 물결에 동참한 유재석과 김제동은 연신 침통한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표했다.
특히 故 권리세 양의 방송 입문 프로그램인 MBC ‘위대한 탄생’ 방송 당시 권리세의 멘토였던 이은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