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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야노 시호가 일본의 톱모델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지난 4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자상한 엄마이자 사랑스러운 아내가 아닌 톱모델의 모습 그대로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향후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과 딸 추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야노 시호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딸 추사랑의 닮은 점을 묻는 질문에 "나는 어렸을 때 센스나 느낌이 부족했는데 사랑이는 나보다 센스나 감각이 훨씬 뛰어난 것 같다"며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한데 사랑이가 이런 부분은 나를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엔 "몸매 관리를 위해 늘 요가를 생활화하고 있다"며 "인간은 모두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 갭을 줄이려고 더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야노 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외의 한국 활동 계획에 대해선 "아직 본격적인 방송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아무래도 모델이 본업이다 보니 모델 위주의 활동이 우선이 될 것 같다"며 "하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국 영화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