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고' 사진=영화 포스터 |
'미스터고'
‘미스터 고’가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됐습니다.
10일 오전 10시50분부터 SBS는 영화 ‘미스터 고’를 방송했습니다.
‘미스터 고’는 허영만 화백의 1985년 작품 ‘제 7구단’을 원작으로,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 분)가 ‘인간 사냥꾼’ 에이전트 성충수(성동일 분)의 도움으로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미녀는 괴로워’(662만명)와 ‘국
특히 거의 실물에 가깝게 완성된 고릴라 링링의 퀄리티는 영화 팬들의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KBS 2TV에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이 전파를 탑니다.
'미스터고' '미스터고' '미스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