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자기야’ 최정임이 어머니의 구박을 당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 최정임은 명절을 맞이해 친정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정임의 어머니는 최정임이 짧은 반바지를 입고 오자 “우리 집에 올 때 이런 거 입고 오지 마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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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기야 방송캡처 |
한편, ‘자기야’는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남재현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마크와 장인 이재훈 장모 이인숙 등이 출연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