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이 250만 관객을 넘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타짜-신의 손’은 13만4243명을 동원, 256만194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개봉과 함께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
↑ 사진=포스터 |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128만5779명, ‘루시’는 156만776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