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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이 공개한 크리스탈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청춘 윤세나 역에 걸맞게 각종 알바를 하는 모습이다. 배달, 개 목욕시키기, 식당 알바, 호텔 종업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극중 홀로 살아가는 억척 짠순이 세나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탈은 평범한 일상복에도 변함없는 순정만화급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내린 앞머
한편 크리스탈이 출연하는 ‘내그녀’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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