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가 상승세를 타며 질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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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사채업자의 행패 속에서 강재(윤박)네 가족들에게 인사를 드리러 온 효진(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서울(남지현)을 사이에 둔 달봉(박형식)과 은호(서강준)의 팽팽한 기싸움이 담겨 흥미를 끌었다.
한편 주말 왕좌 MBC ‘왔다! 장보리’는 31.8%를, SBS ‘기분 좋은 날’은 각각 5.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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