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국내 사운드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9월20,21일 대안 문화 공간 신사장에서 국내 최초의 오디오 비주얼 축제 ‘위사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디오 비주얼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음악과 영상을 동시에 컨트롤하여 작품을 전개하는 첨단의 예술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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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풍부터 정창균까지 총 5팀의 신인 아티스트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여기에 태싯그룹, 다미라트, 맥스퀸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