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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리스티안 라모스는 이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치약 30개를 사용했다. 총 작업 시간은 200시간. 그는 “치약이 빨리 굳어버려서 어려웠다”며 “치약 냄새를 견디는 것도 고역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작품을 경매에 내놓고, 수익은 우울증 환자를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라모스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고 떠난 로빈 윌리엄스를 위해 가
한편 크리스티안 라모스는 로빈 윌리엄스 외에도 마일리 사이러스, 엠마 왓슨, 레이디가가, 엘튼 존 등 여러 유명인들을 구강위생품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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