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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사진=스타투데이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배우 이민정이 친정 집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민정은 최근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다녀온 뒤 17일 광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습니다.
당초 이민정이 광고 촬영을 마친 뒤 곧장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신혼집에 갈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분간 서울 강남의 친정집에 머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이민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속사 측은 파리에 다녀온 것은 남편 이병헌의 논란과는 상관이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한편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앞서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출신 A씨에게 음담패설을 한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이병헌은 지난달 28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 경찰은 다희와 A씨를 검거해 조사를 벌인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A씨 측은 변호인을 통해 "3개월간 교제한 이병헌이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해 우발적으로 일을 저지르게 됐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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