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한채영이 강렬한 레드드레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채영은 19일 오후 열린 패션 잡지 바자(Bazzar)의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바자의 공식 웨이보에는 “사랑스러운 배우 한채영이 새빨간 드레스로 이국의 아름다움을 풍겼다”라는 글과 함께 한채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은 한채영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채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 세련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2014 바자 스타 자선의 밤’에는 배우 장차오(邓超), 장량잉(张靓颖), 진교은(陈乔恩 ), 왕리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