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이영애가 마지막 성화 주자로 발탁됐다.
19일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는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성화 주자로는 배우 이영애가 뽑혔다. 온화한 미소로 등장한 이영애는 스포츠 꿈나무들과 함께 불을 붙이며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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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방송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