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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
첨단기술 개발업체 사이피 웍스가 개발한 소형 미니드론 포켓 플레이어, 일명 초미니 드론은 자연재해 현장에서 주로 사용된다.
크기는 7인치로 창문 틈, 무너진 터널, 붕괴된 건물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을
이 같은 작업은 20분간 연비행과 360도 카메라로 수행한다.
하지만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될 우려도 있다. 몰래카메라나 산업스파이 등으로 사용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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