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사건에 대해 네티즌의 광고 퇴출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소속사 식구인 한효주도 덩달아 퇴출 요구에 시달리고 있다.
이병헌의 광고 퇴출 서명에 동참한 인원은 22일 목표 서명인원 7000명을 훌쩍 넘기며 8622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온라인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가족 관련 루머에 휩싸인 같은 소속사 배우 한효주의 동반 퇴출 요구까지 더해져 서명 인원 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이병헌 한효주 광고 업체 측은 “광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