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코코엔터테인먼트 |
정경미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정경미는 10월6일 방송되는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 DJ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라디오 가든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정경미 측은 출산 23일 만에 방송 복귀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 출산 직전까지 라디오 DJ로 활약했고 워낙 방송에 대한 의지가 강해 10월6일 방송으로 복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9일부터 오는 10월5일까지 개그우먼 신봉선이 임시 DJ를 맡을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