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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첸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여신 김태희. 내가 좋아했던 김태희와 드라마를 찍게 된 건 행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팔짱
김태희는 현재 중국 드라마 ‘서성왕희지’에 출연 중이다. 데뷔 후 첫 중국 진출작이다. ‘서성왕희지’는 중국 최고의 서예가 왕희지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김태희는 왕희지(우리펑)의 아내인 시루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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