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이 빨강 드레스로 매혹미를 풍겼다.
리즈 위더스푼은 빨간 드레스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드레스 색상 덕분에 리즈 위더스푼의 미모는 한층 물올랐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2011년 제20회 MTV영화제 MTV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