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은 공복이 느껴지자 공기를 마셨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승리를 위해 단련을 하는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미라는 계단을 오르내리는 연습으로 단련을 했다며, 예체능 팀에 연습을 제안했다.
하지만, 끊임없이 이어진 계단에 예체능 팀 선수들은 기력을 펼치지 못하며 힘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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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
한편,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